A pencil in His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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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그다지 진지하지 않은
좋아요 파티가 끝나는 날
SNS가 우리 눈에 덮어 두었던 '소통의 허영'이라는 비늘이 떨어지고 만사가 다시 밝게 보이는 그 날이 올 것이다.
"초면에 죄송한데 성별 떠나서 얘기하지 맙시다."
#내가이제쓰지않는말들
도낏자루 구멍
나는 그런 것에 관심이 있다. 우리가 아직 그 이름을 붙이지 못한 전혀 뜻밖의 무엇.
코인판을 눈팅하며 팝콘 네 통을 비운 소감
'코인 광풍'은 실물 경제의 파탄을 암시하기 때문에 불길한 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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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exam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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