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ncil in His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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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관한
미친 여자
우리는 그들에게 있어 그저 그들만의 행복한 세계에 쳐들어와 헛소리를 쏘아 대는 미친 여자와 미친 남자일 뿐은 아닐까?
붕괴
이 나라의 "병크"를 완전히 디버그하기까지는 도대체 얼마나 많은 라인을 지우고 빼고 넣고 고쳐야 할까?
가부장제가 적(敵)이다
그렇다. 페미니즘에게 턴을 넘기는 것이 최선이다.
날아라 꺼벙이
명랑만화는 끝났다 우리는 술을 마시고 있었다
죄와 범죄
지금은 sin이 crime으로 둔갑하는데, 갈수록 더 자주 그렇고, 날마다 더 노골적으로 그런 세상이다.
이은해의 무엇이 그렇게 충격적이라는 걸까
남자가 짓는 죄에 적용되는 그 디스카운트가 이은해에게는 전혀 적용되지 않고 있지 않나?
자발적 스타벅스
그렇게 세상을 더 일목요연하게 미장할 뿐인 ‘비판’이, 정말로 대청소를 이룰 수 있기는 한가?
좋아요 파티가 끝나는 날
SNS가 우리 눈에 덮어 두었던 '소통의 허영'이라는 비늘이 떨어지고 만사가 다시 밝게 보이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강 건너 소라넷 구경?
막연히 ‘응 그래 소라넷이 좋은 건 아니지’ 정도로만 적당히 올바르려고 행세하지 마라.
블록체인이라는 망령
속지 말자 블록체인 다시 보자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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