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encil in His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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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jin Kim
https://yuptogun.com
이은해의 무엇이 그렇게 충격적이라는 걸까
남자가 짓는 죄에 적용되는 그 디스카운트가 이은해에게는 전혀 적용되지 않고 있지 않나?
#theveryepics 4. 바로 그 방송사고
최고기온이 34도를 웃돌던 1988년 8월 4일, 밤 9시 20분의 일이었다.
희망은 전체이용가에 있다
세간에서는 휘두르고 내뱉고 벗기는 각종 '청소년 불가'들이 대세인 모양이지만, 그러나.
자발적 스타벅스
그렇게 세상을 더 일목요연하게 미장할 뿐인 ‘비판’이, 정말로 대청소를 이룰 수 있기는 한가?
내려놓고 익명화하자는 게 과연 기독교인가?
자기를 이도저도 아닌 군중 속 소비자로 만들겠다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다.
아르키메데스의 지렛대
누가 내게 콘텐츠를 선보이게 해 다오. 그러면 이 헬조선이라도 뒤집어 보이겠다.
글짓기 대회에 나가는 꿈나무들에게
너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야. 적어도 너희의 글에선 그게 물씬물씬 느껴져야 해.
어서 앉아서 쉰 말이라고 적으시오
너희가 하나님과 부동 자산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좋아요 파티가 끝나는 날
SNS가 우리 눈에 덮어 두었던 '소통의 허영'이라는 비늘이 떨어지고 만사가 다시 밝게 보이는 그 날이 올 것이다.
강 건너 소라넷 구경?
막연히 ‘응 그래 소라넷이 좋은 건 아니지’ 정도로만 적당히 올바르려고 행세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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